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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9:41

2012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 하 (시민참여를 위한 공공시설물 부문)

  • 편집국 | 255호 | 2012-10-26 | 조회수 4,1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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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공공시설물을 찾아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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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퍼즐(Seoul Puzzle)’

수상자 - 최유림, 김은수
작품소개 - 서울 퍼즐은 퍼즐 모양의 프레임에 소원을 묶어나가는 형식의 시설물이다. 시민들의 소원이 퍼즐에 모여 퍼즐이 완성이 되어 시민들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퍼즐조각을 맞추는 기분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원을 공유하고 퍼즐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서로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빌어주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다.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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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은 담’
수상자 - 김택민
작품소개 - 보호펜스의 역할 또는 가로등의 역할을 하는 이 공공시설물에는 사람들의 소원을 적은 띠가 하나둘 둘러지게 되고 그 소중한 소원들과 희망이 모여서 아름다운 벽을 만든다. 펜스 양단에는 소원을 적을 수 있는 띠를 입을 수 있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 곳에서 임의의 순서로 띠의 색상이 부여된다.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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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타워(Wish tower)-소망을 쌓아 올리다’
수상자 - 윤현진, 이경주
작품소개 - 시민들의 수수하고 간절한 소망을 게시하고자 하는 공공시설물. 그것이 단순하게 게시만하는 공공시설물이 아닌 정말 희망과 소망이 되어 줄 수 있는 역할을 의도하고자 하였다. 한사람, 한사함의 소원이 모여 쌓인 한국의 문화중 하나인 돌탑을 컨셉으로, 게시탑의 부분적인 돌탑에 소망을 적어놓듯이 모래주머니에 자신의 소망을 적아 놓아 올려 게시하는 방식이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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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쌓는 돌담’
수상자 - 이정수, 정시현
작품소개 - 청계천의 야경은 아름다우며 그 길을 걷는 친구, 연인, 동료와 같은 사람들 또한 아름답다. 작은 돌들을 쌓으며 소원을 염원하는 행위를 모티브로 소소한 소원들을 적고, 우리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소원의 담이다. 여러 사람들의 조약돌 블록에 소원을 적고 아크릴 벽에 꽂으면 빛을 비추는 담벼락이 완성된다.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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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에 소망을 낙서하기’
수상자 - 박훈
작품소개 - ‘서울하늘에 소망을 낙서하기’는 하늘에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놓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본 생각을 아이디어로 하였다. 위치는 서울의 전역이 내려다 보이는 남산타워 주변으로 투명강화 유리를 벽처럼 세워 서울을 배경으로 낙서할 수 있는 장소 및 캔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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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소망 6.3’
수상자 - 윤태호
작품소개 - 미래의 유산이 될 경춘선 폐선부지의 철도침목을 이용하여 현재의 서울시민이 바라는 소망을 철도침목에 쓸 수 있도록 하게 하고, 서울 시민들이 정성스럽게 적은 소망을 반영하여, 서울시민의 소망이 담긴 도시공간(폐선부지의 생산적 활용)을 만든다. 콘크리트 침목은 자연과 밀착되어 있고, 열차의 하중을 더 이상 받지 않으므로 구조적 안전성과 무관하여, 그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하겠다. 폐선의 역사성과 더불어 침목 위의 시민 소망게시공간은 현재 우리에게는 소망을, 미래 후손에게는 선초들의 기억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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