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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0:14

제주공항 국내선 광고사업 입찰 ‘초읽기’

  • 이정은 기자 | 255호 | 2012-10-26 | 조회수 3,10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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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10월 26일 입찰공고 예정


옥외광고 대행업계의 연말 입찰 이슈 가운데 하나인 ‘제주공항 국내선 광고매체 입찰’이 임박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10월 26일 입찰공고를 내고 제주공항 국내선 광고매체 사업을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광인과 지성RNP가 나눠 운영하던 사업권을 하나로 묶어 턴키로 입찰에 부치면서 최고가 총액 입찰로 사업자 선정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현장설명회가 공고일부터 일주일 뒤에 열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현장설명회는 11월 1일 오후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공항 국내선 광고매체 입찰은 올 여름경 제주공항 국내선 리모델링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부터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제주지역본부는 당초 9월경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내부 협의와 결제가 딜레이되면서 이번에야 입찰공고가 나왔다.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의 리모델링으로 제주공항 광고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틀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출발장의 여객 동선이 여객청사 동편에서 중앙지역으로 바뀌고 공항 환경이 개선된 것에 맞춰 광고물이 새롭게 배치되고, 기존의 일반적인 광고물 형태인 와이드컬러 물량이 줄어드는 대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규 매체 및 디지털 매체가 다수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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