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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0:14

전남옥외광고協, 제11회 전라남도옥외광고대전 개최

  • 이정은 기자 | 256호 | 2012-11-16 | 조회수 2,4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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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전라남도간판디자인학교’도 성료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종필 회장과 전남옥외광고협회 강진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전라남도옥외광고대전’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옥외광고협회(회장 강진주)가 주관하는 ‘제11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양시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간판은 디자인이고 문화다’라는 주제로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디자이너, 학생 등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전남옥외광고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 광고물 부문에 출품된 매직광고 박원희씨의 ‘목로주점’이 대상을 차지했다.
창작모형 광고물 부문 금상은 정기남(광명광고사)씨의 ‘추억여행’, 기설치광고물 금상은 이정현(국민광고기획)씨의 ‘조례호수도서관’, 창작디자인설계 부문 금상은 박수영(이지)씨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수상했다.
‘제3회 예쁜 간판 그림 공모전’에는 43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광주교대 목포 부설초등학교 이승준 학생의 ‘동물공원’이 대상을, 옥외광고업 종사자 현수막 쓰기대회에서는 미화광고사의 최정원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옥외광고대전에는 이들 입상작들과 타 시·도 공모 당선작품, 도내 간판 시범사업 등 간판개선 우수사례 등이 전시됐다.
한편 전라남도광고협회는 지난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2012 전라남도간판디자인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동유럽 5개국의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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