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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1:02

아트웨어, 더 강력해진 LED클러스터 ‘스피릿’ 공개

  • 신한중 기자 | 256호 | 2012-11-16 | 조회수 2,9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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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웨어가 출시한 고급형 LED클러스터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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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이 가능한 커버를 씌운 모습. 이 커버의 양 끝에는 공사시 간편하게 모듈을 고정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와이어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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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으로 코팅된 특수 전선을 사용해, 제품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연출력부터 내구성·시공 편의성까지 월등한 성능 구현
LED미디어파사드 등 하이퀄리티 요구되는 시장에 최적
 

풀컬러 LED솔루션 업체 아트웨어(대표 신영석)가 혁신적인 LED클러스터 ‘C4S-FV(프로젝트명 : 스피릿)’을 공개했다.
‘스피릿’은 국내 LED클러스터 시장을 선도해온 아트웨어가 최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차세대 LED클러스터’ 라인업 중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회사는 올 초 이 새로운 라인업의 1호 제품인 ‘토르’를 출시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앞서 출시된 ‘토르’가 경제성을 높인 보급형 제품인 것과 달리, 스피릿은 LED미디어파사드와 같이 하이퀄리티를 요구하는 시장을 주 타깃으로 개발된 ‘고급형 LED클러스터’다.
따라서 디자인부터 성능,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제품들과는 월등히 차별화된 특성을 안고 태어났다. 

▲탈착식 커버 적용된 미니멀한 디자인… 연출력 극대화
스피릿의 규격은 가로 35mm×세로 35mm로 일반적인 4구형(4dot)제품 보다 조금 작다. LED가 탑재되는 위치 또한 일반 제품과 달리 중앙 쪽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기존의 LED클러스터의 형태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스피릿에 이같은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이유는, 제품의 태생 자체가 고성능을 요구하는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트웨어 측에 따르면 LED디스플레이의 연출력 높이기 위해서는 LED모듈을 더욱 조밀하게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 제품의 형태로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스피릿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미디어파사드 구성시, 해상도를 높이는 등 연출력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LED가 모서리에서 1cm정도 중앙 쪽으로 밀집되면서 발색도 더욱 유려해졌다. LED들이 발산하는 빛이 중앙부에서 더 자연스럽게 섞여듦에 따라 나타난 결과다. 스피릿이 가진 또 한 가지 특징은 ‘착탈식 커버’ 및 ‘모듈 고정용 와이어’ 등 별도의 액세서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수 설계된 반구형의 착탈식 커버는 LED의 빛을 은은하게 확산시켜 신비로운 듯 색다른 느낌의 발광효과를 연출한다. 따라서 별도의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LED디스플레이(모듈 노출형)의 구현이 가능해 공사기간 및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모듈 고정 와이어는 케이스 없이 노출형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때, 모듈을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와이어가 커버의 양끝을 통과해 모듈과 모듈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때문에 고정 작업이 간편하게 이뤄진다.

▲24V LED칩 탑재… 전기 연접 없이도 최대 40m 연결 가능
스피릿은 12 V LED칩을 사용하는 기존 LED클러스터와 달리, 전용으로 개발된 24V LED이 탑재돼 있다. 
국내 LED칩 제조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 칩은 기존 12V 칩보다 늘어난 전류량을 효과적으로 관리, 전달함으로써 LED클러스터의 최대 연결 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전기 연접(저항으로 인해 줄어든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별도의 전선을 연결하는 것)없이도 최대 40m까지 LED모듈을 이어 사용할 수 있다.
아트웨어의 안치영 과장은 “미디어파사드나 경관조명 연출을 위해 건물 외벽에 LED클러스터를 설치할 때, 전기 연접 작업은 가장 까다로운 과정 중 하나다”라며 “스피릿은 이런 연접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 편의성이 아주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 구동이 가능하도록 강화 설계가 적용된 것도 스피릿의 특징이다.
스피릿의 외부는 모두 UV코팅처리 됐다. 플라스틱 경우,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어쩔 수 없이 자외선에 의한 부식이 진행된다.
 LED모듈을 둘러싼 케이스도 마찬가지인데, UV코팅된 스프릿의 몸체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다. 전선 또한 2중 코팅된 특수 전선이 적용됐기 때문에, 추위·더위 등 환경 요건이 열악한 장소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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