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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1:00

‘올 겨울 빛나는 눈송이로 매장 장식해 볼까?’

  • 신한중 기자 | 256호 | 2012-11-16 | 조회수 2,4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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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크리스탈의 판매용 패키지. 6개의 조립식 키트와 이음새가 없는 플렉서블 LED모듈로 구성된다.


엘이디존, 눈 결정체 형태 LED조명 ‘스노우크리스탈’ 출시
미려한 디자인에 뛰어난 품질… 매장 디스플레이 및 야경 연출에 탁월

연말과 크리스마스 등 최고의 대목을 앞두고 거리의 매장들이 사계절 중 가장 특별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누구나 손쉽게 아름다운 겨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제품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인·디스플레이 개발업체 엘이디존(대표 백성곤)은 연말 이벤트 시장을 타깃으로 한 LED조명 ‘스노우크리스탈(Snow crystal)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크리스탈은 순백색 눈 결정체 모양의 LED조명 제품으로 실내외 매장 디스플레이 및 겨울철 야경 연출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눈꽃 모양의 미려한 디자인으로 겨울 분위기 연출에 탁월해 겨울 시즌을 앞두고 관련 업계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립 키트 방식 적용… 보관·운반의 편의성 극대화
스노우크리스탈은 자체 개발한 플렉서블 LED모듈과 가볍고 견고한 ABS재질의 프레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완성품이 아니라 조립방식의 반제품으로 공급되는 게 특징인데, 이런 조립 방식은 제품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부피를 대폭 줄임으로써 제품의 보관 및 운반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조립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6개의 키트를 조립해 눈결정체를 만든 후, 전용의 플렉서블 LED모듈을 몸체의 홈을 따라 부착(테이핑 방식)하기만 하면 된다. LED모듈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납땜 등 별도의 이음 과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숙련된 사람에게는 10분, 처음 접하는 사람도 20분 정도면 1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유사한 형태의 기존 LED눈꽃 조명의 경우, LED모듈을 일일이 납땜해 연결하는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생산 효율이 낮아 납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대규모 조명 연출 시, 제품의 운반·보관 과정에서 파손되는 경우도 잦으며, 납땜 자국 등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조명이 켜지지 않은 주간에는 흉물로 전락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스노우크리스탈은 자동화 생산을 통해 생산되는 완성도 높은 부품과 조립 방식의 적용을 통해 이와 같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엘이디존의 나정훈 본부장은 “스노우크리스탈은 꾸준한 연구 개발 끝에 완성한 혁신적인 겨울 이벤트 조명으로서 국내 특허 등록(특허번호: 10-1151178)을 완료됐으며, 미국 등 국제 특허도 출원 중에 있다”며 “생산효율이 우수한 것은 물론, 운반·보관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장점이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질 신뢰성 탁월… 경제성도 우수해
스노우크리스탈의 또 다른 특징은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도록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겨울 이벤트 조명 제품의 경우, 한정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설치했다 해체되는 만큼 일회성 제품의 성격이 짙다. 그로 인해 제조업체들도 제품의 품질보다는 가격과 납기를 맞추는데 급급해 불량율이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스노우크리스탈은 고성능 LED와 완성도 높은 부품을 적용함으로써 내구성 등 제품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IP65의 방진방습 기능도 적용됐다. 따라서 제품 불량률을 최소화했으며, 구매 후에는 지속적인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또한 자동화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을 통해 아주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나정훈 본부장은 “스노우크리스탈은 월등한 성능에도 대중화를 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되는 만큼 올 겨울 매장 디스플레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노우크리스탈은 직경 580 mm, 600mm, 900mm, 1,350 mm, 1,800mm까지 총 5가지 규격이 출시됐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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