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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0:54

‘LED광고물 제조 연합회’ 발족된다

  • 이승희 기자 | 256호 | 2012-11-16 | 조회수 1,6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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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이용해 광고물 만드는 제조사’ 모임
 오는 11월 22일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 개최

채널사인을 비롯해 LED를 이용해 만드는 다양한 사인을 제조하는 업체들을 아우르는 업종 단체가 생긴다. 일명 ‘LED광고물 제조 연합회’다. 연합회는 오는 11월 22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신도리코 서울본사 UV프린터 전시장에서 창립총회 및 발기인 대회를 열고 정식으로 협회를 발족한다.

이번 연합회 설립에는 비젼테크솔루션, 금강LED, 사인블루, 화랑애드를 비롯해 2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의 단체 설립은 새로운 사인의 트렌드에 따라 요구되는 생산 시설 및 제조 기술, 유통구조 등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다.
연합회 설립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비젼테크솔루션 김영중 대표는 “LED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 사인이 개발되면서 생산 기반 시설 및 제조 기술의 변화 등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뜻있는 업체들과 의기투합했다”고 설립의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전국 주요 지역단위의 제조사들로 네트워크 조직으로 구성하고, 자재 구매, 신제품 제조기술 및 정보의 교류,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주요 거점에 ‘LED숍’이라는 신시장 창출의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중 대표는 “단순한 모듈 판매를 떠나 간판 조명, 경관 조명, 조명 기획 등 조명 전반의 컨설팅을 관장하는 LED숍 창업 등을 신규 아이템으로 가져갈 계획”이라며 “기존의 사인을 뛰어넘어 인테리어, 건축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시장 창출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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