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멸균기 등 생활 가전과 결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LCD 관련기술 개발 가속… 로봇형 디지털사이니지도 등장
디지털사이니지 개발업체 사인테크는 기존 멀티비젼 시스템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고비용 운영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간판으로서의 기능에 최적화 시킨 멀티뷰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은 멀티뷰 솔루션을 적용한 디지털 메뉴판으로 기존 제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된다.
터치스크린 전문업체 아바비젼이 출품한 옥외용 멀티터치테이블을 둘러싸고 시연해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이번에 공개한 미디어테이블은 정전기 방식의 터치센서를 적용함으로서 기존 IR센서 방식의 미디어테이블과 달리, 테이블의 베젤이 돌출되지 않아 활용성이 더욱 향상된 게 특징이다.
로봇 개발업체 퓨처로봇이 선보인 스마트 안내 로봇 ‘퓨로(Furo)’ 라인업.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기술(HRI: Human-Robot Interaction)을 적용한 로봇으로, 원격 또는 센서를 통한 이동이 가능하며, 전면의 터치스크린 뿐 아니라, 표정과 음성을 통해서도 안내 및 홍보가 이뤄진다.
상업용 냉장고에 달린 유리문이 광고화면이 된다고? 뉴원T&D가 선보인 투명LCD 냉장고는 냉장고 문을 투명LCD로 대체함으로써 광고 매체로 쓸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다. LCD패널 뒷편으로 라이팅박스가 있어야만 하는 투명디스플레이의 단점을 되레 적극적으로 활용한 재미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개발업체 오디하이텍이 선보인 70인치 투명디스플레이. 국내 최대 크기의 투명 디스플레이 제품으로서 대화면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광고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IT정보기기 업체 애버트리는 책의 세균을 살균하는 멸균기와 디지털사이니지가 결합된 이색 제품인 ‘리바’를 출품했다. 소비자가 책을 소독하는 동안, 상단의 스크린을 통해 광고가 표출되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도서관이나 카페 등에서 효과적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