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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11:00

(광고주 동향) 네파, 타깃 밀집 지역 양재역에 프로모션 광고 집행

  • 편집국 | 257호 | 2012-11-29 | 조회수 4,01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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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번 출구에 이색 래핑광고… 청계산 등산객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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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양재역 11번, 12번 출구에 선보인 네파의 이색 옥외광고.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타깃층의 유동이 활발한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이색적인 프로모션 광고를 선보였다.
네파가 양재역에 주목한 이유는 청계산을 오고가는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이기 때문인데, 최근 유진메트로컴이 전개하고 있는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매체 ‘P-CUBE’의 첫 번째 광고주로 스타트를 끊었다.
네파는 양재역 11번과 12번 출구에 래핑광고를 집행해 이른바 ‘네파 존’을 만들었다. ‘네파는 자유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광고모델 2PM의 건강하고 활기찬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 밋밋한 래핑광고에 그치지 않고 재미요소를 가미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하철 계단을 등산로처럼 느낄 수 있도록 ‘네파’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깃발을 부착하면서 포맥스 입체간판 형태로 로고를 표출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래핑광고에 조형성과 보는 재미를 준 것. 매체사인 유진메트로컴의 김성일 상무는 “타깃 밀집지역에 이색적인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의 니즈가 공간활용 프로모션 매체 ‘P-CUBE’와 맞아떨어졌다”며 “예산의 제약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십분 활용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 매체 특성을 살리는 연출을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네파의 이색 프로모션 광고는 11월부터 6개월간 집행됐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주 : 네파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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