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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10:56

머리 하면서도 심심할 틈이 없네~

  • 편집국 | 257호 | 2012-11-29 | 조회수 2,30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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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티브이, 미용실용 디지털사이니지 사업 전개
경대에 10.1인치 디스프레이 부착…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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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TV를 보고 있는 미용실 고객들의 모습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인 매거진티브이(대표 장대석)는 헤어숍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단말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설치 확장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매거진티브이는 헤어숍의 고객용 경대(거울)에 직접 부착·설치돼 광고와 뉴스 등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는 장치로 최근 서울·경기지역의 미용실에서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브랜드 헤어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로 2040 여성들과 트렌디한 남성들인 점을 감안해 패션·뷰티·여행·영화·뮤직비디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이 주를 이룬다. 
매거진티브이는 디자이너와 고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고객의 맞은편 거울에 10.1인치 크기로 부착된다. 또 헤어숍의 인테리어를 고려해, 인터넷선 없이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 콘텐츠를 주고받는다.
특히 매장별로 원하는 콘텐츠를 각각 따로 내보낼 수 있다. 매거진티브이를 설치하는 브랜드숍을 위해 영업시간에는 브랜드숍과 설치 매장의 홍보영상 및 프로모션 정보를, 영업시간 이전에는 직원 교육용 영상을 내보낼 수 있도록 세팅됐다. 개인매장은 홍보영상이 따로 없다면 프로모션 정보만 내보낼 수 있다.
매거진티브이는 지난 10월 8일 현재 박준뷰티랩·리안헤어·박승철 헤어 등을 비롯해 개인 부티크숍 등 61개 매장에 727대의 단말기가 설치됐다. 하루에 80~100대의 단말기가 추가 설치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약 4,0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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