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57호 | 2012-11-29 | 조회수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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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 100여명 참석 성황… 글로벌 수출기업 위상 과시
최근수 대표가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딜리의 해외 대리점으로서, 19년이라는 가장 오랜 인연을 맺어온 러시아 대리점의 이고르(Igor)씨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해마다 코사인전에 맞춰 열리는 딜리의 디너파티에서는 전통적으로 각국 딜러들이 자국의 언어로 건배제의를 하는 순서가 있는데, 그 때문인지 딜리의 행사는 유독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산업용 UV프린터 전문기업 딜리(대표 최근수)가 11월 22일 오후 6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N201호에서 ‘2012 딜리 디너파티’를 성대하게 치렀다. 딜리는 해마다 코사인2012 행사에 맞춰 해외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디너파티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같은 연례행사를 통해 해외 딜러사들과 돈독하고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대리점 관계자 뿐 아니라 딜리의 UV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엔드유저까지 초청해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두바이, 탄자니아, 케냐, 이라크, 뉴칼레도니아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딜리의 라벨 프린터를 도입키로 한 상일프린팅의 서계하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수 대표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사물놀이패의 공연, 각국 딜러들의 건배제의가 이어지며 2시간여에 걸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딜리의 디너파티 행사에서는 전통적으로 참가자들이 자국의 언어로 건배제의를 하는 순서가 있는데, 이날도 여러 언어의 건배제의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져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