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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11:16

인천협회-중앙전문학교, 광고물제작 전문인력 양성하기로

  • 편집국 | 256호 | 2012-11-29 | 조회수 2,4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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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된 인력을 협회 회원사들이 우선채용하기로 협약 체결

노윤태 인천옥외광고협회 회장(왼쪽)과 이우영 중앙전문학교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천옥외광고협회(회장 노윤태)가 전문기술인 교육기관인 중앙전문학교(교장 김민지)와 손잡고 광고물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인천협회와 중앙전문학교는 지난 10월 30일 인천 당하동의 학교 재단사무실에서 노윤태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이우영 이사장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전문학교는 옥외광고 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협회는 학교에서 배출된 인력을 우선 채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과목 개설 등 교육과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필요시 현업종사자에 대한 위탁교육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전문학교는 포토샵 등 광고물 제작에 필요한 과목이 포함된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노동부에 국비지원 무료교육 승인을 요청했다.

인천협회는 광고물 제작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번 전문인력 양성 추진은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윤태 회장은 “광고물 제작업은 다른 직종에 비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이 높은 편”이라며 “수도권에서 최초로 기술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과정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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