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12.14 10:13

신현택의 해외 OOH매체 동정 ②

  • 편집국 | 258호 | 2012-12-14 | 조회수 1,942 Copy Link 인기
  • 1,942
    0


세무사(Cemusa)의 최신 가로시설물 모델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선보여

60-스마트.jpg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로고 및 전시장 내부.

60-세무사.jpg
세무사가 선보인 버스쉘터.

60-세무사2.jpg
세무사가 선보인 C-Cycles.

세무사(Cemusa: www.cemusa.com)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다국적 옥외광고 매체사이다.  이 회사는 2012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 2차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www.smartcityexpo. com)’에 동사가 개발한 최신 가로시설물 모델들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는 82개국으로부터 140개의 회사들이 참가했으며 총 319명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이들 참가자들은 다가올 미래에 도시들이 당면한 도전들을 규명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상호간 교환 가능한 사업 기회들을 논의하였다. 이 전시회는 현재의 도시들이 경제 성장, 혁신, 사회개혁, 문화 및 다양성 제고에 치중하고 있다고 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이들을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변환시킬 것인가를 주된 논의 주제로 삼았다. 또한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가속화되어 가는 기술적 진보, 접속성 (connectivity) 그리고 신소재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정부들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세무사의 가로시설물 모델들도 이러한 맥락에서 디자인된 것들이었다. 예를 들어, 세무사는 65” LCD 멀티터치 스크린이 부착된 버스 쉘터를 전시했는데 전시 방문객들은 이 스크린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과 버스 루트에 대한 정보, 각 버스 노선의 대기시간 그리고 관광 및 문화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체험을 하였다.

이 버스 쉘터는 광전지 전원 공급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이 시스템 채택으로 데이터 처리 파라미터 (parameter)에 기초한 에너지 공급 플로우(flow)가 최적화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세무사는 도심내 환경 및 소리 공해를 줄일 목적으로 기획·디자인한 자전거 공유 시스템인 ‘C-Cycles(
www.c-cycles.es)’를 선보였다. ‘C-Cycles’는 운영 메뉴와 옵션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뛰어난 다양성을 자랑하는데 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그러한 요소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이다.
이러한 가로시설물 모델들을 소개함으로써 세무사는 교육적, 창의적, 기업가적 시민들이 구성원이 될 미래 도시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만족시키고자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