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광판은 필요한 크기만큼 자유롭게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압출형 도광판(LGP, Light Guide Plate)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크릴 원판에 V-커팅이나 광학 인쇄 방식 등 후가공을 거쳐 생산되는 기존 도광판과 달리, 아크릴판의 압출 과정에서 바로 광학 패턴이 새겨지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따라서 ‘아크릴 원료→아크릴 평판→도광판’의 기존 제작 단계가 ‘아크릴 원료→도광판’의 2단계로 줄어들게 되어 생산 속도의 향상은 물론, 획기적인 원가 절감도 이뤄진다. 한국도광판 측에 따르면 한달에 2,400×,1200mm사이즈 도광판 5만장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며, 제작원가도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소비자에게도 더욱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광학 패턴이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커팅해 사용해도 고유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샘플 개발 및 소량 제품 생산을 소비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문의 : 032)613-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