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젠 김영태 경영지원실장이 밀양시가 선정한 ‘올해의 모범근로자상’을 수상했다. 경남 밀양시는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올해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 시를 빛낸 기업인으로 신승오앤에프 석재민 대표를 선정했고, 모범근로자 상에 플라젠 김영태 경영지원실장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범근로자상을 받은 플라젠 김영태 경영지원실장은 20여 년 직장생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 발굴을 통해 심각한 인력난을 효과적으로 극복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 실장은 사업 확장에 따른 부지매입 및 자금 운용 등의 어려운 과제를 원활하게 처리해 회사가 연 1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편 플라젠은 하남농공단지 내 입주해 있는 아크릴수지판 생산업체로 2011년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밀양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자를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