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손해보험은 한글 초성만 적은 버스광고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인터넷에서의 검색을 유도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이벤트와 연계해 톡톡한 광고효과를 누렸다.
NH손해보험이 한글 초성만 적은 이색적인 버스광고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NH손해보험은 ‘NHㄴㅎㅅㅎㅂㅎ’이라는 한글 초성만 적힌 버스광고를 지난 10월 중순 선보였다.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일단 시선끌기에 성공한 이 광고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초성을 검색하도록 유도한 것. 인터넷에서 ‘NHㄴㅎㅅㅎㅂㅎ’를 검색하거나 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www .nhfire .co.kr)를 확인하면 이 버스광고와 연계한 ‘초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글 초성 정답을 맞힌 후 카드 뒷면에 숨어있는 1만개의 경품을 찾아내 경품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처음 이벤트 참여시에는 카드를 뒤집을 수 있는 기본 포인트 3회가 제공된다. 포인트 잔량 소진 시에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통한 이벤트 정보 공유로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NH손해보험에 ‘남기고 싶은 한마디’를 작성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버스광고로 검색을 유도하고, 이를 온라인 이벤트와 자연스럽게 연계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 NH농협손해보험의 전략은 매우 주효했다. 언론보도와 SNS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톡톡한 광고효과를 누렸으며, 온라인상의 ‘초성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NH손해보험의 이색 버스광고는 10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달간 집행됐다. ☞광고주 : NH농협손해보험 ☞매체사 : 케이알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