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만연하는 시대 ‘가짜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조언하는 책. 저자는 “불행은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특징일 뿐”이라며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자기 기분을 돌아보지 않다가 어려움에 처할 때 기분에 매몰되기 쉽다는 것.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분보다는 의미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분을 점검하는 습관을 버리고 의도에 집중할 것, 개인적·문화적 최면을 인식하고 벗어날 것, 삶의 목적이 담긴 문장을 만들 것 등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일상 속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