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12.28 09:35

(SP투데이 영화산책)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 편집국 | 259호 | 2012-12-28 | 조회수 1,621 Copy Link 인기
  • 1,621
    0
할리우드 중량급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대결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2008년 미국 발 세계금융위기 하루 전, 위기를 감지한 8명의 증권맨들이 직면한 일촉즉발의 24시간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실화 금융 스릴러 영화 <마진 콜>이 온다.
케빈 스페이시, 제레미 아이언스, 데미 무어, 사이먼 베이커, 재커리 퀸토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펼치는 스릴감 넘치는 연기대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먼저 케빈 스페이시는 현장에서 직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샘 로저스로 분했다.

그는 위기의 순간, 양심을 저버리는 회사의 판단에 처음으로 반기를 들고 선택의 기로에 서서 갈등하는 인물 샘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제레미 아이언스는 빠른 상황판단과 단호한 결정으로 그룹을 이끌어온 회장 존 털트를 맡았다. 그는 8조 달러(약 9천 6백조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종이조각이 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결단을 내리는 냉철한 C.E.O의 모습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카리스마 넘치게 연기했다.

더불어 <사랑과 영혼>으로 당대 최고의 청순 미녀로 명성을 떨쳤던 데미 무어는 리스크 관리 부서장 사라 로버트슨으로 분하여 남자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지만 결국 피도 눈물도 없는 회사의 결정에 희생양이 되는 사회의 현실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또한 인기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훔치며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상 최우수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사이먼 베이커는 이사 자레드 코엔으로 분하여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을 그려냈다.
배우들의 연기로 심리적 스릴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영화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은 1월 3일 개봉하여 세계 금융의 심장부 월가의 숨겨진 이면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원제: Margin Call  ▲장르: 실화 금융 스릴러  ▲감독: J.C 챈더
▲출연: 케빈 스페이시, 데미 무어, 사이먼 베이커, 재커리 퀸토, 제레미 아이언스, 스탠리 투치, 폴 베타니, 펜 바드글리
▲상영시간: 107 min  ▲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