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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10:03

(아크릴 세상) 크리스마스를 통해 본 아크릴 디스플레이

  • 이승희 기자 | 259호 | 2012-12-28 | 조회수 3,1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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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이 용이하고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아크릴은 일상적인 상품 진열 뿐 아니라 시즈널 프로모션 등 단기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에도 많이 활용된다. 다양한 시즌 중에서 특히 크리스마스는 아크릴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때다. 
우선 투명한 아크릴은 상품을 디스플레이하거나 어떤 형상을 연출하는데 최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크릴은 유리보다 훨씬 가볍고, 이동이나 설치도 용이하다. 가공성이 좋아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어디에나 쉽게 고정이 가능해 스탠드형이나 벽면형, 천정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강도도 가지고 있고 내구성도 좋아 장기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재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메리트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소매, 유통 업체들은 아크릴을 디스플레이 소재로 선택하고 사용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만든 다양한 아크릴 디스플레이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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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용품. 아크릴과 유리 등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풀컬러 LED모듈을 접목해 어두운 곳에서 불을 켜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 연출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적색에서 녹색, 녹색에서 청색으로 변화하며, 바깥쪽은 유리밖 풍경을 보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듯 사실적인 눈의 결정도 새겨져 있다. 일본의 한 아크릴 가공업체에서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용으로 만들어 판매중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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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용 크리스마스 장식품
아크릴과 CNC조각, 풀컬러 LED모듈을 이용해 만든 조명용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다. 산타클로스,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을 아크릴 소재에 CNC조각으로 새겨넣고, 풀컬러 LED모듈로 조명시 다양한 색상 연출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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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상자
빨간 리본이 달려 있는 새하얀 선물상자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한다. 아크릴 소재를 이용해 박스를 만드는 것은 많이 보편화돼 있는데, 이를 한단계 더 응용해 크리스마스용 선물상자를 연출하기도 한다. 사진 속 제품은 상업 매장의 프로모션용으로 만든 아크릴 선물 상자로, 흰색 LED로 베이스 부분을 연출하고 빨간 리본 부분은 적색 LED로 포인트를 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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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캔들

아크릴로 밝히는 크리스마스 양초도 있다. 원통형 아크릴을 이용해 내부에 각종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만든 양초다. LED를 연결해 촛불이 켜지듯 불을 밝힐 수도 있다. 특히 뜨거운 불에 녹아 촛농도 떨어질 염려가 없어 안전한 크리스마스 캔들이다. 선반에 디스플레이하거나 테이블 조명으로 사용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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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트리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상징적인 요소는 트리다. 작은 트리에서부터 큰 트리에까지 크기도 다양하고 소재나 형태도 다양한 트리들은 크리스마스에 볼 수 있는 이벤트같은 볼거리다. 아크릴도 트리의 소재로 심심치 않게 쓰이는데 대형 쇼핑몰 센터에 세워두는 초대형 트리나, 인테리어용 소형 트리에 이르기까지 아크릴로 만들 수 있는 트리도 다양하다.
사진은 싱가포르 유명 쇼핑 센터 센트럴 C에 설치됐던 크리스마스 트리로 아크릴로 만들어져 더욱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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