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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10:22

이색 조명 디자인을 찾아서 - 31 ‘마이버디(myBuddy)’

  • 편집국 | 259호 | 2012-12-28 | 조회수 3,3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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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시계와 결합된 LED스탠드
해와 달 모양 조명으로 취침·기상시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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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이색 조명은 귀여운 LED스탠드 ‘마이버디(myBuddy)’다.
마이버디는 필립스가 어린이의 규칙적인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개발한 어린이용 스탠드다.
사전에 시간을 맞춰 놓으면 밤에는 달 모양의 조명이 나타나고, 아침에는 해 모양의 조명을 통해 취침·기상 시간을 알려준다. 따라서 아직 시계를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자고 일어나야할 시간을 조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뒤편의 버튼을 이용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모자 부분을 누르면 전체 조명 모드가 켜져 독서조명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어린이를 캐릭터화한 귀여운 디자인도 인상적인데, 뾰족한 모서리 없이 동글동글하게 마감해 아이들이 안거나 부딪혀도 다칠 위험을 최소화했다. 필립스 측에 따르면 마이버디는 한밤중에 깨거나 수면 패턴이 들쑥날쑥해 숙면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기능성에 친구처럼 귀여운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 아이의 정서적 발달도 고려했다.
마이버디는 핑크, 그린,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도 약 1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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