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59호 | 2012-12-28 | 조회수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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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HP 라지포맷프린터(LFP)에 관한 국내 최고의 고수들이 모인 진정한 전문가 집단으로서, 탄탄한 인적구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천식 팀장, 최용옥 과장, 이용수 차장, 한동온 대표(왼쪽부터 순서대로)가 HP로부터 수여받은 기술인증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지난 11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HP라텍스 프린터 L시리즈를 가장 많이 판매한 대리점에게 수여되는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HP사이텍스-디자인젯 프린터 고수들이 모였다’
단순한 장비공급 및 AS 넘어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시장서 ‘돌풍’지난 11월 아·태 지역서 HP L시리즈 가장 많이 판 대리점으로 수상 영예 실사출력의 워크플로우 개선-시스템화 지원에 주력…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
HP사이텍스 장비 총판이자 HP디자인젯 대리점인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대표 한동온)가 실사출력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 11월 설립된 신생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대리점들을 제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HP 아시아 태평양 본부가 지난 11월 4일 중국 청도에서 개최한 아·태지역 대리점 킥업 미팅에서 ‘베스트 채널 파트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HP라텍스 프린터 L시리즈를 가장 많이 판매한 대리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설립한지 2년밖에 안 된 신생업체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놀랍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국내에 설치된 대형 라텍스 장비 가운데 반수 이상을 판매, 관리하고 있다. 수상 이후에도 영업실적 호조는 이어지고 있다. 올 4분기에는 서울 구로구 소재 실사출력 전문업체 이노애드에 십수억대 매머드급 UV경화 프린터 ‘HP사이텍스 FB7600’을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히즈윌과 CJ포토 등에 ‘HP사이텍스 LX850’을 납품했으며, 누리컴은 UV경화 프린터 ‘HP사이텍스 FB500’을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를 통해 도입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가 이처럼 두드러지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기술력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 제공에 있다. 한동온 대표를 비롯해 서천식 팀장, 이용수 차장, 최용옥 과장 4인방은 HP 대형 프린터에 관련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4인방 모두 HP 대형장비를 다룬 경험이 10년 안팎에 달하는데, 이들 4명이 가지고 있는 HP 인증을 모두 합친 수가 15개에 달한다. 한동온 대표와 서천식 팀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HP 산업용 장비 시니어 엔지니어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수 차장은 라텍스 프린터에 대한 최고 수준의 인증인 ‘레벨2’ 인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고 있다.
오랫동안 HP 대형장비에 대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담당해 온 만큼,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신속하고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이같은 탄탄한 인적구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의 한동온 대표는 “저희가 생각하는 장비 관리는 단순히 장비를 수리하는 수준의 초보적인 대응이 아니다”라며 “HP 대형 프린터를 중심축으로 실사출력작업의 A부터 Z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세팅하는, 이른바 시스템화를 구축해 드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측색장비를 활용한 컬러 프로파일링부터 실사출력장비와 커팅기 등의 후가공 장비와의 유기적인 시스템화를 통해 실사출력작업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것이 앞으로의 실사출력의 나아갈 방향”이라면서 “워크플로우의 개선으로 일처리 절차에 있어 사람의 손이 덜 들어가게 하면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 국내 실사출력시장에서 실사출력의 워크플로우 개선에 대한 니즈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과당경쟁과 기술 평준화, 실사출력 단가하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워크플로우의 개선과 시스템화의 필요성이 업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것.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이같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실사출력작업의 후가공이 후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실사출력장비와 커팅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업계에 제시하고 있다.
HP 대형 프린터와 함께 준드의 평판커팅기를 함께 공급하기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올 6월부터 준드의 평판커팅기를 취급하기 시작했는데, 이노애드, 히즈윌, 시공데코 등 선도기업들이 HP 대형 프린터와 함께 준드의 평판커팅기를 세팅해 실사출력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실현했다.
한동온 대표는 “실사출력물의 재단을 사람이 하다 보면 위험하고 작업속도도 느린데 이를 출력한 후 곧바로 자동으로 커팅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출력물을 제작해 납품할 수 있게 된다”면서 “히즈윌의 경우 커팅기를 도입한지 2개월이 됐는데 기존에 4~5명이 하던 작업을 한명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매우 만족해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준드의 평판커팅기는 폼보드, 포맥스는 물론 플렉스, 시트지 등 다양한 연질소재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출력작업시 함께 새겨진 바코드를 준드 장비가 읽어 바로 재단을 하기 때문에 프린터 오퍼레이터와 커팅기 오퍼레이터가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도 된다”고 설명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아울러 고객들(엔드유저)이 실사출력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제안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HP의 라텍스 및 UV프린터와 준드의 평판커팅기로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분야로 친환경 허니콤 종이보드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주목해 이와 관련한 시장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