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키 엔지니어링은 자사의 신개념 솔벤트UV프린터 ‘JV400SUV’가 ‘비스콤 프랑크푸르트2012’에서 대형 프린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JV400SUV’는 미마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벤트UV잉크를 탑재한 프린터로, 용제 성분이 소재의 표면에 침투해 안료가 정착한 후 UV경화되어 매우 탁월한 견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UV출력의 아쉬운 점인 광택감의 표현, 마일드 솔벤트 잉크의 취약점인 내스크래치성을 확보했으며 출력된 시점에서 경화 정착이 되어 건조시간이 불필요하다. 출력 후 바로 라미네이트 등 후가공이 가능해 작업효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JV400-130SUV’와 ‘JV400-160SUV’ 모델은 각각 최대 출력폭 1,361mm, 1,610mm를 가지며, 시간당 최고 18㎡(1,200×900dpi, 6패스, 쌍방향, 4색)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미마키 엔지니어링의 국내 총판은 마카스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