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지역 내 수출기업의 해외마켓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자매도시인 중국의 동관시와 중부 내륙의 경제중심지인 정저우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에서 바이어와 상담을 하게 돼 기업의 수출거래선 발굴과 시장조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 동관시에 지역 내 7개 업체를 파견해 현재 2개의 업체가 수출 계약을 위한 세부내용을 조율 중에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을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무역사절단을 위해 항공료 50%와 현지 시장조사비, 상담시설 임차료 등 수출상담회를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등 올해 최대 3차례의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