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올해 51억 3,000만원을 들여 중소기업 육성과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에 이자 연 4%로 1년 거치 2년 균등 상환으로 한 기업당 2억원씩 모두 50억원을 융자 해준다. 대상은 최근 3년내 우수(모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와 전년 대비 고용인원이 20%이상 늘어난 기업, 사회적·장애인·여성기업, 전통산업체 등이다. 시는 또 1억원을 들여 생산직 근로자 생활안정을 돕는다. 세대당 1000만원을 연 3% 1년거치 2년 균등 분할로 대여 해준다. 이 밖에도 시는 생산직근로자 자녀 장학금 3,000만원을 전문대학과 대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중학생 3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