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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3:29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85억원 미디어파사드 사업 수주

  • 편집국 | 260호 | 2013-01-18 | 조회수 2,57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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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공사 사옥… 업계 최대 규모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공사 SOCAR 사옥.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대표 김성남)는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공사 SOCAR사옥에 들어갈 LED 미디어 파사드 설치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주금액은 770만 달러(한화 약85억원)로 그간의 LED미디어파사드 공사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회사 측에 의하면 이번 입찰에서 필립스(네덜란드), 씨티LED(프랑스) 등 세계적인 LED 조명회사와의 경쟁 끝에 시스템 설계 기술, 솔루션 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지상 38층, 지하 2층 규모의 SOCAR 사옥 메인타워에 구축되는 미디어파사드는 기후, 바람, 시간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상이 자동적으로 변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된다.

상층부에는 LED 빛을 반사하는 설비를 설치해 불꽃 모양을 연출함으로써 ‘불의 나라’로 불리는 아제르바이잔의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메인타워 옆 포디움 빌딩 창문에도 LED영상장비가 구축돼 영상광고 등이 송출되게 된다. 
송군 갤럭시아 마케팅 최고책임자는 “필립스, 오스람 등 해외 선진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꾸준히 빛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LED 솔루션 구현에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유럽, 중동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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