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의 색상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치마가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LED의 빛을 이용해 치마의 컬러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LED미니스커트 ‘세뇨리타’다. 중국의 전자기기 개발업체 차이나베이전이 선보인 이 치마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내장된 수백개의 LED를 통해 총 16가지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내장된 배터리를 통해 8시간 지속 될 수 있다. 컬러의 조정은 치마 안쪽에 수납돼 있는 리모콘으로 가능하다. 세뇨리타는 특히 어두운 조명 아래서 춤을 추는 클럽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많은 사람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이나베이전은 세료리타를 홍보하는 동영상에서 “아주 특별한 날 획기적으로 보이고 싶을 때 LED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면 단연 돋보일 것”라고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159.79달러(약 17만원)로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차이나베이전은 ‘세뇨리타(Senorita)’외에도 튜브 톱인 ‘마리아(Maria)’ 등의 LED의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