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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3:45

(코레일유통 입찰 소식) 스마트아쿠아리움 영상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 실시

  • 편집국 | 260호 | 2013-01-18 | 조회수 4,4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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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제안 신매체… 낙찰사는 ‘애드라인’

코레일유통이 제시한 매체형태 예시.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구내 신규 디지털매체로 입찰에 부친 ‘스마트아쿠아리움 영상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 애드라인이 사업권을 수주했다.
해당 입찰은 신세계아이앤씨가 코레일유통에 제안해 채택되어 이번에 신규 물건으로 입찰에 나온 것으로, 수도권 전철역사 11개역에는 기본형(LED 46인치 4개, 2×2, 스탠드형)이, KTX역사 9개역에는 확장형(LED 46인치 6개, 3×2, 스탠드형)이 설치된다.

‘스마트아쿠아리움’은 3D게임 엔진 및 터치 기반 고해상도 실사화면으로 디지털 수족관을 구현하며, 스마트폰과 연동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풀HD 고화질을 유지한 상태에서 모니터 무한 확장이 가능하고, 3D게임엔진이 적용돼 실사 배경과 물고기가 실감나게 연출된다.

또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각종 이벤트, 게임, 물고기 육성 등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점이 일반 디지털사이니지와 차별화된 점이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2월 20일 입찰공고를 내고 27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했다. 이튿날 오전 11시 개찰결과 5년(2013년 3월 1일~2018년 2월 28일)간 사용료로 7억 8,000만원을 써낸 애드라인이 최종 사업권을 수주했다. 애드라인은 사용료와 별도로 제작비를 부담해 스마트아쿠아리움을 설치·운영하게 되며, 2월 중순경 매체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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