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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3:44

(코레일유통 입찰 소식) 경의선-수인선 입찰, 2차례 모두 유찰… 수의시담 진행

  • 편집국 | 260호 | 2013-01-18 | 조회수 2,9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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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역 스크린도어 래핑광고매체는 재입찰



코레일유통이 연말연초 다양한 노선과 형태의 광고매체를 입찰에 부치고 있으나,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우선, 이전 사업권자인 이담기획과의 계약만료로 새롭게 입찰에 부쳐진 경의선(연장구간 포함)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은 지난 12월 2차례에 걸친 입찰이 모두 유찰로 마무리됐다. 이에 코레일유통은 1월 8일 해당 매체를 수의시담에 부쳤다.

물량은 총 39기로, 기존구간(신촌~문산 12개역)은 조명광고 22기, 액자광고 7기, 연장구간(가좌~공덕)은 조명광고 6기, 기둥이용 조명광고 4기다. 코레일유통은 1월 16일 오후 2시 수의시담 신청을 마감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과 경기 수원시를 연결하는 복선전철인 수인선 1단계(오이도~송도구간)가 지난해 개통된데 따라 수인선(월곶-소래포구-인천논현-원인재역) 맞이방내 표준 광고매체 9기에 대한 입찰도 진행됐으나 이 역시 2차례 입찰 모두 유찰로 돌아갔다.

코레일유통은 1월 15일 오후 2시까지 수의시담 신청을 마감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코레일유통은 또 코레일 자체비용을 들여 설치한 스크린도어에 신규로 래핑광고 매체를 개발해 입찰에 부쳤다. 당초 지상역사에는 래핑광고를, 지하역사에는 조명광고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총 577개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으나 2차 입찰과 수의시담에서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코레일유통은 이에 매체수를 304개로 줄이고, 지상역사(개봉역 등 21개역)와 지하역사(미금역 등 8개역)에 모두 래핑광고를 적용하는 사양으로 입찰조건을 변경, 1월 7일 ‘수도권 전철역 스크린도어 래핑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건으로 입찰에 부쳤다.
계약기간은 2013년 2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간. 1월 14일 오후 4시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15일 오전 11시 개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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