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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3:43

2012년 광고계 최대 이슈는 ‘미디어렙법 통과’

  • 편집국 | 260호 | 2013-01-18 | 조회수 1,6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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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협회, 2012 광고계 10대 이슈 발표
주류광고 옥외광고 금지 등 정부 규제강화도 이슈로

한국광고협회가 2012년 광고계의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광고산업발전위원회 위윈들과 광고협회에서 매월 발간하는 광고정보지인 광고계동향 편집위원들을 포함해 총 200여명의 위원들이 심사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 광고계 10대 이슈 중 선정위원들의 가장 많은 의견이 반영된 이슈는 ‘미디어렙법의 국회통과로 방송광고판매 시장 본격 시작’이 꼽혔으며, 다음으로 ‘지상파TV 24시간 종일방송으로 정체된 광고시장 확대’가 선정됐다.
이어 ▲주류광고 옥외광고 금지 등 정부의 광고규제 강화로 광고산업 적신호 ▲지상파TV 디지털방송 전환으로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의 질적 성장 ▲뉴미디어 광고시장은 급성장, 전통매체 광고시장은 정체 심화 ▲국제광고제에서의 잇단 수상으로 대한민국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 세계에 과시가 뒤를 이었다.

또 ▲총선과 대선의 정치광고 영역 대폭 확대 ▲방송광고대행수수료율 상향 조정 ▲유사 인터넷언론의 음해성 보도 대응 웹사이트 반론보도닷컴 적극 활용 ▲런던올림픽과 여수세계박람회로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 치열 등이 10대 이슈로 선정됐다.

협회는 정부의 광고규제 강화와 관련, “주류광고 옥외광고 금지, 만 24세 이하 운동선수·연예인의 주류광고 모델에 대한 규제, 영화 상영시간 중 광고상영 금지, 의료광고 규제 확대, 지상파방송의 주류광고 규제 등 유난히 광고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심한 한 해였다”면서 “정부의 규제가 심할수록 국가경쟁력은 후퇴할 수 밖에 없고, 특히 광고산업은 국가경제의 원동력이므로 향후에는 자율과 책임을 강조한 규제 완화 정책을 기대하며 광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개선을 통해 광고산업이 성장하는 2013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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