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이 광효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LED 투광등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LED 투광등은 200W급으로 1와트당 100루멘(lm)의 높은 광효율을 자랑한다. 1와트당 76~85루멘의 광효율인 경쟁사의 제품보다 밝기를 30%가량 개선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이 투광등은 얇은 알루미늄판을 촘촘하게 부착해 방열면적을 최대화한 스택핀(Stacked Fin) 구조의 방열판을 채택해 뛰어난 방열효과를 나타내며, 건물 외벽의 경관 조명이나 천장 조명에 적합하게 제품을 경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낙뢰 등으로 발생하는 1만볼트의 외부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는 컨버터를 채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미국 UL인증과 고효율 에너지 절감 조명 제품에 주는 DLC인증을 받았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일본, 미주 등 해외를 중심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며, 유럽 진출에 필요한 CE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