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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09:40

(SP영화산책) 헨리스크라임

  • 편집국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1,52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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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은행털이 한탕이 시작된다!

은행 강도 누명 쓴 남자의 진짜 은행강도 활약상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야간 매표원으로 일하는 헨리(키아누 리브스)는 야망도, 꿈도, 아내와의 애정마저도 보이지 않는 무기력한 남자다.  내세울 건 착한 성품 밖에 없는 그는 해명할 의지도 없이 은행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출소 후에도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 홀로 거리를 헤매던 헨리는 문득 허무맹랑한 생각을 떠올린다. 이미 죄값도 치렀으니 진짜 은행을 털어보자는 것! 교도소 생활을 함께한 전설적인 사기꾼 맥스(제임스 칸)를 합류시켜 은행털이 작전에 들어간 헨리. 은행과 땅굴이 이어지는 소극장으로 잠입을 시도하던 헨리는 헐리웃을 꿈꾸는 무명 여배우 줄리(베라 파미가)와 점차 가까워지고, 의외의 재능으로 연극 무대까지 서게 되는데!
그동안 <매트릭스>와 <스트리트 킹> 등 액션 영웅으로 활약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영화를 통해 ‘착한 남자’로 돌아왔다. 또 하정우와 <두번째의 사랑>으로 열연했던 한국과 인연이 깊은 배우 <베라 파미가>가 키아누 리브스와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수입: (주)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주)팝 파트너스  감독: 말콤 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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