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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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TS·윌컴·판암애드 3개사 입찰서 낙찰
정유사 가운데 에쓰오일 주유소가 올해 간판 제작 협력사 선정을 위한 연단가 계약 입찰을 마무리했다. 이번 입찰은 전국 에쓰오일 지점의 기존 간판 유지관리보수 및 신규 지점의 간판 제작·설치 등을 대상으로 에쓰오일이 매년 실시하는 정기 입찰이다. 에쓰오일은 최저가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 최종 3군데 업체를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지명입찰로 기존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입찰에는 목산, 부광, 판암애드, 성희TS, 윌컴 등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1월 25일 나온 입찰 결과에 따르면, 성희TS, 윌컴, 판암애드 등 3곳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이 업체는 올한해 에쓰오일 주유소의 유지관리 보수 및 신규 설치 등을 맡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에쓰오일의 신규 개설 주유소는 100군데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제작사는 전국의 지역을 나눠서 담당하게 되는데, 성희TS가 경남, 부산, 제주 지역을 맡고, 윌컴이 충북, 대전, 강원, 경북의 작업을 진행한다. 또 나머지 전남북, 광주, 충남은 판암애드가 담당하며, 서울의 경우 3분의 1씩 지역을 나눠 3군데 업체가 나눠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주유소 가운데 간판 등 외부시설을 깨끗하게 관리하기로 소문나 있는 곳”이라며 “그래서 이례적으로 세척 및 램프교체작업도 봄, 가을 2회에 거쳐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 절감 주유소’를 컨셉삼아 일부 주유소를 리뉴얼 중이다. 최근에는 여의도 경일주유소가 에쓰오일로 바뀌면서 리뉴얼을 마쳤는데, 캐노피, 천정 등 모든 간판 요소에 LED조명이 경관 요소로 사용됐으며, 로고사인은 아크릴로 제작,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