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3.02.01 13:59

서울시, ‘좋은빛상’ 작품 공모

  • 신한중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2,340 Copy Link 인기
  • 2,340
    0
오는 2월 12~13일 접수… 옥외조명시설 대상


서울시는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서울의 야경을 품격있게 형성할 수 있는 옥외조명시설에 대한 ‘좋은빛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좋은빛상은 지난해 제정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시행과 함께, 빛공해 방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모전이다.

공모분야는 △학술 △조명기구제조 △조명설계 △시공 등 4개 분야로,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을 받은 조명기술 또는 조명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작품을 신청 받는다.
설계·시공분야의 경우 옥외 경관조명과 공간조명이 설치된 건축물·문화재·교량·분수·기타 조형물 등의 시설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12일과 13일 이틀간이며, 시청 별관 1동 공공디자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분야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등 모두 9명을 선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메달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 빛공해방지위원회 위원 위촉시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들은 지하철 1, 2호선 내 역사에 3월 7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전시된다.

임경호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좋은빛상 시상을 통해 아름다운 빛, 서울다운 빛, 안전한 빛 등 서울의 야간경관 3대 목표 확산과 조명 기술발전, 에너지절약 조명기구 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