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발주한 ‘수도권 전철역 스크린도어 래핑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에서 다빈애드컴이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코레일유통은 코레일 자체비용을 들여 설치한 스크린도어에 신규로 래핑광고 매체를 개발해 입찰에 부쳤다. 당초 지상역사에는 래핑광고를, 지하역사에는 조명광고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총 577개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으나 2차 입찰과 수의시담 진행에도 불구 사업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코레일유통은 매체수를 304개로 줄이고, 지상역사(개봉역 등 21개역)와 지하역사(미금역 등 8개역)에 모두 래핑광고를 적용하는 사양으로 입찰조건을 변경 1월 7일 입찰공고를 냈다. 15일 개찰 결과 5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최고가(6억 5,600만원)를 적어낸 다빈애드컴이 낙찰자로 선정돼 22일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했다. 다빈애드컴(대표 정희영)은 2013년 2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간 해당 광고사업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