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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4:14

한시스텍, 실사출력 토털유통·서비스 기업으로 ‘환골탈태’

  • 이정은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3,49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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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대리점으로 하이엔드 솔벤트장비 ‘SC-S시리즈’ 판매 총력
장비·소재 유통 이어 칼라프린트립S/W·스피드컷 재단기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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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SureColor SC-S시리즈 3종’.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에 이은 본격적인 옥외광고물 제작을 위한 프린터다. 친환경 솔벤트 잉크를 사용해 옥외 뿐 아니라 실내용 광고물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고품질 잉크와의 조합으로 사진출력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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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SC-S시리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한시스텍 이규섭 부장. 오랜 기간 장비유통 및 기술지원을 해 온 회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엡손 대형프린터의 판매활성화와 저변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실사출력장비 및 소재 유통대리점 가운데 하나인 한시스텍(대표 김정한)이 장비, 립소프트웨어, 소재 및 후가공기, 컬러 프로파일 서비스 등 실사출력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토털유통·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난다.
한시스텍은 2013년 1월부터 엡손의 대형프린터 대리점으로서 엡손의 최신형 하이엔드 솔벤트장비 ‘SC-S시리즈’의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칼라프린트 립소프트웨어와 자동재단기 ‘스피드컷2500’의 국내총판으로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시스텍은 엡손이 대형프린터시장을 정조준해 내놓은 하이엔드 솔벤트 프린터 ‘SC-S시리즈’가 탁월한 속도와 품질력을 가지면서 국내시장에서 어필할 만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올 1월부터 엡손의 대형프린터를 공급키로 했다.
‘SC-S시리즈’는 친환경 솔벤트 잉크를 탑재해 옥외광고물 제작 뿐 아니라 실내용 광고물과 고품질의 사진 출력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발암물질인 니켈 성분을 제거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솔벤트 잉크를 개발, 채택했다.

한시스텍은 사인제작에 요구되는 기본 성능을 집약,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줄이는 4색 잉크를 탑재한 스탠더드 모델 ‘SC-S30610’을 필두로 화이트 잉크 출력이 가능한 고속 모델 ‘SC-S50601’, 그리고 기본 8색에 ‘메탈릭실버’와 ‘화이트’잉크를 더해 10색 출력이 가능한 ‘SC-S70601’ 등 3종의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마일드 솔벤트 계열 프린터의 대체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장비 자체가 갖는 하이퀄리티 출력의 강점을 무기로 수성안료계 잉크젯 프린터에 의해 개척된 실사출력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한시스텍의 이규섭 부장은 “주력모델인 ‘SC-S30610’은 4색 잉크를 채용하고 있지만, 여타 브랜드의 4색 장비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하며, ‘SC-S50610’은 화이트잉크 탑재로 기존에 고가의 UV프린터로 했던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SC-S70610’은 메탈릭 등 특수인쇄를 필요로 한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한시스텍은 또 올해부터 칼라프린트 립소프트웨어 유통과 이를 활용한 소재별, 잉크별 맞춤 컬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규섭 부장은 “본사는 오랜 기간 장비유통과 기술지원을 담당해 온 베테랑 직원들로 구성되어 탄탄한 맨파워를 자랑한다”면서 “이같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소비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시스텍은 실사출력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맞춰 자동재단기 ‘스피드컷2500’의 국내유통에도 손을 댔다. ‘스피드컷2500’은 강력한 특수 칼날로 빠르고 안전하고 손쉽게 출력물을 재단할 수 있는 2.5m폭의 광폭 자동재단기로, 장비-립SW-소재 공급과의 연계 공급으로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섭 부장은 “단순 유통회사의 이미지를 벗고 실사출력에 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솔루션업체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올 한해는 엡손 대형프린터를 중심으로 엔드유저들에게 최상의 실사출력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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