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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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는 지난해 11월 열린 ‘코사인2012’에 3.2m폭의 롤투롤 UV프린터 ‘네오타이탄 RTR3024D’(사진)와 평판 출력 전용 모델 ‘네오타이탄 FB2513-06DW’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 호평받았다.
2월 20일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 대규모 참가 초대형 롤투롤 UV프린터·평판 전용 프린터 등 4종 출품
국내의 대표적인 산업용 UV프린터 제조업체인 딜리(대표 최근수)가 오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하며 2013년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시작한 국내 최대 건축 박람회로, 딜리는 20개 부스 대규모로 참가해 광고용은 물론 각종 건축 및 인테리어 소재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는 UV프린터의 장점과 가능성을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딜리는 지난해 말 코사인전에 첫선을 보여 호평받은 신장비 2종과 기존의 보급형 모델 2종을 주력으로 출품한다. ‘네오타이탄 RTR3024D’는 3.2m폭의 초대형 롤투롤 UV프린터로 시간당 최고 150㎡의 빠른 출력속도와 720×1,440dpi의 해상도를 구현한다. 플렉스, 시트 등 롤 소재 출력 전용 장비로 1.5m폭 소재 2롤을 한꺼번에 걸고 출력하면 생산성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네오타이탄 FB2513-06DW’는 고정밀 평판소재 출력 전용 UV프린터로, 나무, 유리, 메탈, 타일, 보드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 및 외장재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롤투롤과 평판 출력을 겸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 ‘네오 타이탄 1604D-W2V’와 ‘네오 타이탄 2504D-W2V’ 2종의 모델도 선보인다.
딜리의 관계자는 “UV 디지털 프린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UV프린터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함으로써 광고 및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운 변화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는 이번 전시회 참여에 맞춰 5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