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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3:13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 가볼만한 곳

  • 편집국 | 262호 | 2013-02-15 | 조회수 1,5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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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더욱 뜨겁다! 대관령눈꽃마을

대관령눈꽃마을로 향하는 길은 도로를 빼고 온통 눈이다. 겨우내 쌓이기만 할 뿐 녹지 않아, 새하얀 눈의 나라가 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무대가 되는 대관령에서는 눈썰매도 올림픽 스타일로 즐긴다. 이름 하여 봅슬레이 눈썰매. 슬로프가 봅슬레이 경기장처럼 구불구불하기 때문이다. 튜브에 올라 눈 위로 미끄러지면 어른들도 “와~”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스릴 있다.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2리  
문의 : 평창군 종합 관광 안내소 033-330-2771~2


몸과 마음에 약이 되는 힐링 체험, 제천 산야초마을

산야초마을은 청풍호 가까이에 자리한 농촌체험마을로, 해마다 1만여 명이 다녀간다. 인기 비결은 산에서 나는 약초다. 금수산 자락에 자리 잡아 각종 약초를 이용해 두부와 떡 등을 만들고, 몸에 좋은 비누와 연고, 한방차, 베개,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아궁이 불 때기, 장작 패기, 고구마와 감자 캐기 등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산수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몸에 좋은 약초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니 최고의 힐링 여행지다.

위치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6길  문의 : 제천시 관광정보센터 043-641-6731


솔숲과 어우러진 낙동강변 마을, 안동 저우리전통테마마을

임하댐과 안동댐, 낙동강 상류가 지나는 안동시는 물의 도시다. 안동을 여행하면서 그림처럼 강변에 올라앉은 정자를 자주 만나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강변의 정자와 어우러진 소나무도 쉽게 볼 수 있다. 선조들이 비보림과 방풍림, 풍치림으로 강변에 소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솔숲은 겸암 류운룡이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는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천연기념물 473호)이다. 이 숲은 지금껏 하회마을을 찾은 사람들의 쉼터이자 보호림이 되고 있다.

위치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   문의 : 안동시청 체육관광과 054-840-6391



가슴속 깊이 담아온 오지 마을 풍경, 함양 송전산촌생태마을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송전마을은 지리산이 품고 있는 마을 중에서도 오지로 통한다. 지리산이 뒤를 받치고 엄천강이 앞을 가로막는 지형적 여건 때문이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은 다리가 놓이기까지 섬사람이나 다름없이 살았다. 읍내에 나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했고, 어렵사리 물길을 건너도 맞은편 고정마을까지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했으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강물이 불어나는 장마철에는 이마저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송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사랑받은 것도 이 때문이다.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변화의 속도가 더뎌 옛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올 수 있었다.

위치 :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문의 : 함양군 관광안내소 055-96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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