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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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경기 고양시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 우수기관에는 충남·울산 울주군·충북 청주시 선정
전남도와 경기도 고양시가 2012년 옥외광고업무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12년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를 선정, 발표했다. 행안부는 2006년부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옥외광고물 주요 정책사업 등을 평가해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4개 시·도, 16개 시·군·구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지자체에는 정부 포상 및 장관표창이 기관 및 유공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또한 우수 시·도의 경우, 2013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선정에서 1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다.
전남도는 2011년 3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개정한 이후 시·군 주요 국도변에 설치된 공공목적광고물을 시범적으로 철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옥외광고간판, 가로수, 소광장, 보도블럭, 펜스 등 아름다운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과 옥외광고물 문화개선을 위한 간판디자인학교, 옥외광고대전, 광고물 정비사업 등 전반적인 옥외 광고물 개선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 전산관리 시스템 운영, 미연장 광고물에 대한 계도,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와 울산 울주군, 충북 청주시 등 3개 기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경북도, 경기도, 서울 강남구, 부산 남구, 대구 북구, 인천 계양구, 광주 남구, 대전 서구, 강원 양구군, 충남 금산군,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 경북 구미시, 경남 양산시, 제주 제주시 등 총 15개 기관은 장려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