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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4:54

옥외광고업계의 손톱 밑 가시는 ‘무자격업체’

  • 이승희 기자 | 261호 | 2013-02-01 | 조회수 2,4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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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中企 애로사항 모아 대통령직 인수위에 전달


옥외광고업계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손톱 밑 가시’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옥외광고업 무자격업체의 영업이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른바 ‘손톱 밑 가시’에 해당하는 애로사항 222건을 접수했다. 그결과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것이 30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력, 공공구매, 금융 등의 문제도 주요 지적사항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특히 옥외광고 업계의 경우 무자격업체들을 정리해달라고 제안해 눈길을 끈다.
업계는 “옥외간판업계는 자격이 없는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무자격 업체들을 정리해 달라”는 요구안을 제출했다.
옥외광고 업계의 이같은 염원과 함께 모아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들은 지난 1월 2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됐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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