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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6:51

(일본에서는 지금) 롤랜드DG, 일본외 첫 생산공장 태국에 오픈

  • 편집국 | 262호 | 2013-02-15 | 조회수 3,1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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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출 거점으로서 기능

롤랜드DG는 일본외 첫 생산공장을 태국에 설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태국 생산공장은 일본외 지역에서의 생산거점이 되는 것과 동시에 현지 부품조달 및 세계 수출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롤랜드DG 토미오카 마사히로 사장은 “아시아를 시작으로 하는 신흥국은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이 전망되고 있어 신흥국의 수요에 적절한 제품을 기획·생산하기 위해 태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며 “태국에 공장을 개설한 목적은 제조·조달 기능의 복수화로, 일본내 뿐 아니라 해외에 제조·부품 조달 기능을 마련하는 것은 원가절감이나 가격경쟁력의 향상은 물론 재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고 밝혔다.
태국 공장은 2012년 1월 건설에 들어가 같은 해 8월 준공 후, 10월부터 양산을 개시했다.
롤랜드DG 태국의 스자키 아키라 사장은 “태국 공장에서는 신흥국 전용의 업무용 잉크젯 프린터 ‘RE-640/RA-640’을 롤랜드DG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 생산 방식 ‘D-Shop’으로 생산하고 있어 인적 미스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해 일본 내 생산품과 동등의 품질 레벨을 실현했다”면서 “지난해 10월 1일 양산을 개시한 이래, 동년 12월말까지 400대 이상을 생산해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에 수출했으며, 롤랜드DG의 주력제품인 메탈릭색을 출력할 수 있는 ‘VS시리즈’의 생산도 이관해 올해 3,700대의 생산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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