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62길. KBS 앞에 있는 국가보훈처 건물 외벽에 커다란 태극기가 걸렸다. 태극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린이가 달고 있다. 아이의 머리 위에는 ‘아빠, 우리 태극기 달아요’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새겨졌다. 이 옥외광고를 제작한 주인공은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이제석씨. 그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상으로 이번 옥외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물은 지난 2월 2일 설치를 시작해 이틀만에 완성됐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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