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62호 | 2013-02-15 | 조회수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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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검사 장비·소재 등 최신 LED 기반기술 한눈에
MOCVD를 비롯한 다양한 LED 관련 장비를 선보인 주성엔지니어링의 부스.
대형 PCB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속 칩마운터 및 각종 검사장비를 선보인 미르텍의 부스.
다양한 LED 조명 제품을 선보인 금영의 부스.
LED 기반 기술의 발전상을 통해 전체 LED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서 확인할 수 있는 ‘LED코리아2013’이 지난 1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3세미콘코리아’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성엔지니어링, 미르텍, 티에스이, 한미반도체, 도요탄소 등 국내외 50여개 업체가 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LED시장을 선도할 최첨단 장비 및 소재 기술을 공개했다.
‘LED코리아2013’은 구매결정권을 지닌 바이어가 참관객 중 96%를 차지하는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 특히 올해의 경우 LED업계의 불황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LED설비에 대한 업체들의 투자 계획이 크게 축소된 까닭에,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업체들의 홍보 및 마케팅 경쟁이 예년에 비해 더욱 과열되기도 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LED칩 핵심 공정장비인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기)’부터 ‘칩 특성 분석기’, ‘패키징 검사기’, ‘조도 측정기’, 고속 칩마운터' 등 개발 및 검사 관련 다양한 장비들이 전시됐다. 또한 열전도율이 매우 높고 견고해 차세대 LED조명 소재로 각광받는 탄소 소재 등 미래 LED산업을 선도할 LED 관련 소재들도 소개돼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