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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6:45

이것만 있으면 평범한 배너에 조명이 켜진다고?

  • 신한중 기자 | 262호 | 2013-02-15 | 조회수 2,6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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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피아, 배너용 접착식 LED라이트박스 출시
포인트 강조 효과 탁월… 사용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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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LED라이트박스가 설치된 배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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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벼운 소재로 제작돼 출력물의 뒷편에 간편하게 부착해 쓸 수 있다.

가벼운 구조물에 출력물을 걸어 사용하는 배너는 설치·이동 등 사용이 간편한데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광고물이다.
하지만 형태적으로 다소 심심한데다, 어두워지면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런 단점을 개선하고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 최근 개발돼 화제다.

배너피아(대표 조형철)가 출시한 초경량 LED박스는 배너 출력물 뒷편에 부착해 조명 효과를 더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배너용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무거운 금속재 케이스를 사용하는 기존 LED라이트박스와 달리 가벼운 PC소재 케이스를 적용해 초경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출력물에 부착해도 무게로 인한 영향(거치대 넘어짐 등)이 발생하지 않다.

라이트박스의 규격은 420×300mm와 300×420mm 2가지로 제작되기 때문에 출력물 전체를 밝히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출력물에서 강조하고 싶은 제품사진이나 문구 등의 뒷면에  부착하면 조명을 통해 홍보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라이트박스의 전면 모서리에 부착된 양면테이프의 커버를 떼어 낸 뒤 조명이 켜질 부분에 착 붙이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전력선 없이 AA건전지 8개로 구동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회사 문세현 팀장은 “배너는 조명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제작단가가 높아지는데다, 무게와 부피로 인해 쉽고 간편한 광고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명형 제품의 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러나 우리의 LED라이트박스는 어떤 배너에도 쉽고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해 기존 배너를 사용하는 다양한 공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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