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느끼는 경영의 최대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325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애로는 내수부진(67.5%)으로, 9개월 연속 가장 높은 응답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재 가격상승이 37.5%, 업체 간 과당경쟁이 36.3%, 인건비 상승이 31.7% 순이었다. 환율불안(5.5%→6.1%)과 설비 노후 및 부족(3.5%→4.1%) 등의 응답률도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