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본 공연보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의 풍경이 더 재미있듯이, 신문에 나오는 기사보다 기자가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한 뒷이야기들이 재미있을 때가 있다.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지면이 모자라 담지 못하거나 기사의 성격에 맞지않아 아쉽게도 기자의 취재 파일 속에 숨겨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2013년을 맞아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공개하는 지면 ‘비하인드 컷’을 마련했다. 기자들이 취재현장을 누비며 포착했던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보는 지면을 게재한다.
오케이엘이디, 사무실 환히 밝히는 LED클러스터
오케이엘이디의 사무실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LED디스플레이. 멋진 조명 연출로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이 시설은 당초 LED클러스터 개발 이후 안정성 검증을 위해 시범 설치한 것. 그러나 1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테스트시설이 아니라, 사무실을 빛내는 인테리어 시설로 직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맛있는 커피 싸게 즐기고, 좋은 일도 하고~’
나스미디어 사내 카페 ‘마당’ 강남구 도곡동 대신증권 빌딩 5층에는 나스미디어 사내 카페 ‘마당’이 있다. 나스미디어를 처음 방문했을 때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곳이었는데, ‘마당’이라는 이름처럼 직원들에게 바쁜 업무 속의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다. ‘스트레스 프리존’, 추억의 놀이 ‘다방구’ 등 재밌는 컨셉이 가미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여느 커피숍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직원들은 이곳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수다를 떨고, 당구나 오락게임을 즐기며, 회의도 하며 외부손님을 맞기도 한다. 직원들은 출입카드에 내장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이곳에서 커피 등 음료를 사 마시는데, 회사 측은 커피숍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에 추가 지원금을 보태 한국심장재단과 석촌지역아동센터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나스미디어의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이 4,000만원에 달한다고. 직원들의 복지도 살뜰히 챙기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까지도 동시에 실현하는 사내 카페 ‘마당’이 업계의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길 바래본다.
‘긍정적인 말 한마디의 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유진메트로컴의 사무실을 찾으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금주의 격언’ 게시판이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마음가짐, 열정과 노력, 꿈과 희망, 행복과 성공 등과 관련한 주옥같은 격언들은 때로는 격려가, 때로는 채찍이 되어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어닝’ 하나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져요~
아늑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한 켠의 공간이 카메라에 쏙 들어왔다. 사실 이 공간은 실제 카페가 아닌 전시회 현장. 세방산업은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 어닝과 디자인을 응용해 이같은 전시부스를 선보였다. 어닝이 하나의 간판이 될 수 있고, 또한 인테리어를 부각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의 또 한 켠에서는 신제품으로 출시한 캐노픽스 어닝을 밟아보라는 자신감있는 성능 테스트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