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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0:19

레이저 커팅기 보러 수남엘앤티로 오세요~

  • 이승희 기자 | 263호 | 2013-02-28 | 조회수 2,0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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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엘앤티 본사에 설치된 데모장비.

수남엘앤티, 본사에 데모장비 상설 전시
방문객에 실시간 가공 시연 예정 

장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더 이상 기존 도입업체에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저 커팅기 등 장비 수입업체들은 장비를 판매하고 있지만 장비를 상시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소비자의 주문을 통해 수입원에 해당 장비에 대한 발주가 들어가는 선주문 후발주 방식의 유통을 거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수입업체들이 장비를 보여주기 위해 잠재 구매고객들을 기존 판매처로 안내하는 이유다.

수남엘앤티 역시 중국에서 레이저커팅기를 수입해 판매중인 업체로, 여느 수입업체들 처럼 이같은 영업 방식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수남엘앤티는 올부터 이같은 영업정책을 바꾸기로 했다. 기존의 영업 방식은 신규 고객이나 기존 거래업체에 모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본사에 데모장비를 설치하고 상설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수남엘앤티 류춘수 대표는 “3월부터 본격적인 상설전시를 가동한다”며 “내사에 직접 방문하면 장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시연하는 모습을 보거나 체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시품은 수남엘앤티의 인기기종인 ‘SN-EC1390’을 모델로 삼은 것이다. 수남엘앤티는 상설전시를 위해 이번에 ‘SN-EC1390’를 모티브로한 데모장비용 모델을 직접 제작했다. 이 업체가 비록 제조사가 아닌 수입판매사이지만 자사가 전개하는 판매기종에 대해 그만큼 잘알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수년간 영업과 A/S를 철저하게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장비를 직접 제작하게 됐다.

류 대표는 “제조사는 아니지만 장비에 대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모장비를 직접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남엘앤티는 올부터 판매기종을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작업범위 1,300×1,800mm의 ‘SN-EC-1318’, 1,300×2,500mm의 ‘SN-EC-1325’ 등에 대한 판매를 시작해 기존에 주력했던 1,300×900mm의 작업범위를 뛰어넘는 대형 장비들까지 판매중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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