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도시 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개발한다고 지난 1월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이를 위한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8월 최종안을 만들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안전펜스, 맨홀 뚜껑, 보도블록, 자전거 보관대 등 공공시설물의 표준안을 만들고 매뉴얼을 작성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시설물에 표준디자인이 적용되면 시각적 유해 요소가 줄어들고 도시의 통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