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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1:22

애니룩스, “2013년 LED조명시장 우리에게 맡겨!”

  • 신한중 기자 | 263호 | 2013-02-28 | 조회수 3,5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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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간판용 광원으로 개발된 형광등 타입 LED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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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LED칩이 적용된 실내조명용 직관 램프와 전용 S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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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두고 있는 렌즈착탈식 1구형 LED모듈(3D 시뮬레이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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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룩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렌즈 착탈식 4구형 LED모듈.




사인부터 조명까지… LED 제품 라인업 전방위 확대 
안정적 성능과 파격적인 가격대로 시장 공략

LED조명 전문업체 애니룩스(대표 고예름)가 새해를 맞아 신제품을 일제히 출시하며,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형광등 타입 직관 LED조명 등 실내조명용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사인시장을 넘어 일반 조명시장에서도 회사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겠다는 목표다. 

▲직관 LED램프로 사인 및 조명 시장 공략
회사는 우선 플렉스 간판 및 빌보드 등 기존 형광등을 사용하는 광고물에 적용할 수 있는 직관형 LED램프(컨버터 외장, LED모듈 적용형)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애니룩스 자체 기술로 개발된 이 제품은 고성능 3Chip LED가 적용돼 탁월한 조도를 구현한다. 또한 정교한 광확산 설계 및 특수 제작된 커버가 적용돼 LED의 휘점이 드러나지 않는 균일한 빛을 제공하고, 눈부심이 없다.
또한 국내에 출시된 형광등 타입 LED조명 중에서는 드물게 IP68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옥외 간판 등 악천후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플렉스 간판의 형광등을 이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전력소모는 60% 이상 줄어들고, 수명은 10배 가량 늘어난다. 따라서 절감된 전력비와 형광등 교체에 따른 관리비용 등을 고려할 때, 제품 설치 후 6~12개월 정도면 초기 설치비를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LED형광등 제품 대비 절반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공급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안정성, 경제성을 바탕으로 플렉스 간판 시장의 광원 교체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방침이다.
아울러 올 초에는 실내외 조명시장을 타깃으로 한 조명용 LED램프와 전용의 SMPS도 출시했다. 이 제품의 외형 및 전반적인 특성은 앞서 출시된 간판용 LED램프와 동일하지만, 고출력 LED칩을 적용해 22W전력으로 2,400루멘의 밝기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실내용 35W 아날로그 형광등의 1.5배에 달하는 밝기다.
이에 따라 애니룩스는 실내조명 시장을 노린 고급형 제품과 간판용 광원을 타깃으로 한 보급형 제품, 이상의 2가지 형광등 타입 LED램프 진용을 갖추게 됐다. 이를 활용해 사인·디스플레이 시장은 물론, 일반 조명시장에서도 애니룩스만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애니룩스 고예름 대표는 “우리의 제품은 우수한 소재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생산 공정상의 효율 극대화를 통해 혁신적 원가절감까지 이뤄냈다”며 “간판용 LED는 물론, LED조명 시장에서도 애니룩스만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렌즈 착탈식 1구형 모듈 등 신제품 개발 가속
이외에도 기존 사인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차세대 간판용 LED모듈의 출시도 지속한다. 그 일환으로 우선 착탈식 렌즈를 적용한 1구형 미니 LED모듈 및 클러스터의 개발을 완료하고, 2월 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아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LED채널사인에 유용하며, 렌즈를 부착할 경우에는 실내외 LED디스플레이 구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특히 광원의 눈부심을 없애는 렌즈가 달려 있는 만큼, 광원 노출이 규제되는 빛공해방지법 하에서도 효과적인 경관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 대표는 “이젠 천편일률적인 제품만으론 더 치열해진 산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며 “우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한발 앞서 캐치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 출시함으로써 독자적인 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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