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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1:20

‘플래카드도 이젠 LED전광판으로’

  • 신한중 기자 | 263호 | 2013-02-28 | 조회수 2,91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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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허브, 휘고 말리는 LED전자 플래카드 출시

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커튼처럼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전자플래카드 ‘Impression EPC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Impression EPC 시리즈’는 회사가 지난해 출시한 ‘접이식 전광판’인 Impression F 시리즈를 기존 아날로그 플래카드 대체용으로 만든 플렉서블 LED전광판이다. 기존 전광판의 1/8 수준인 9mm의 아주 얇은 두께로 제작되며, 특수 조인트(관절) 설계를 통해 휘고 말리는 등 아주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현재는 피치간격(pitch) 6mm의 실내용 제품 5개 모델이 출시됐으며, 모든 모델의 높이는 같지만 폭과 해상도는 각각 960mm(160pixels), 4,608mm(768pixel), 7,680mm(1,280 pixel), 9,984mm(1,664pixel), 12,288mm(2,048pixel), 14,592mm(2,432pixel)로 차이가  난다. 디스플레이허브 측에 따르면 전자 플래카드 Impression EPC 시리즈는 아주 얇고 가볍기 때문에 일반 전광판 설치가 불가능한 좁은 공간에서 쉽게 쓸 수 있으며, 기존의 플래카드 걸이에도 별도의 구조물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공연장,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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