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보화 지원사업에 145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조, 금형, 열처리 등 열악한 생산여건과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의 생산성 혁신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생산현장디지털화(정보화)사업에 70억원이 투입돼 120개 기업이 지원받는다.
사업별로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70억원) ▲원산지증명시스템구축지원사업(20억원) ▲기술보호상담(9억5,000만)원 ▲기술자료임치사업(17억4,400만원) ▲중소기업기술지킴서비스(18억6,000만원)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9억8,000만원) 등으로 예산이 배분된다. 중기청은 우선 뿌리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에 70억원의 뭉칫돈을 투입해 12개의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한 기업을 돕기로 했다. 또한 최근 자유무역협정(FTA)확대 조치로 원산지 증명이 중요한 국제무역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원산지증명시스템구축 지원사업을 위해 20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사전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상담을 실시하는등 기술유출방지사업에 총 55여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2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광주 등에서 지역별 순회설명회 투어에 나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공정혁신과(042-481-4400)로 문의 하거나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www.smba. 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7일까지 온라인시스템(http://it.smba.go.kr)을 통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