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3.02.28 13:20

경기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관리매뉴얼 제작

  • 편집국 | 263호 | 2013-02-28 | 조회수 2,492 Copy Link 인기
  • 2,492
    0
단계별 대응방안 제시… 안전점검 실무 분야 상세 수록


경기도는 태풍 등 풍수해에 대응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매뉴얼을 제작, 시·군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65페이지 분량의 매뉴얼은 예방단계(평상시), 대비단계(예비특보 발효시), 대응단계(주의보 발효시), 복구단계(특보 해제시)로 나눠 단계별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와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안전점검 실무 분야를 상세히 수록했다.
도 디자인총괄추진단 관계자는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관리 매뉴얼 제작은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뿐 아니라 옥외광고물 설치업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 피해를 계기로 도내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110만여개에 대한 관리매뉴얼 제작에 들어갔다. 볼라벤으로 도내 간판 330개가 추락하거나 파손되며 행인 2명이 부상하고 차량 5대가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